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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서치2, 약 300만 관객 흥행을 이끌었던 <서치>시리즈 최신 개봉작

by 굿딜리버리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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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서치2(Missing)는 미국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서 한국에서 2023년 2월 22일 개봉합니다. 이전 개봉작인 <서치>에서 무려 3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에서 흥행했었는데요. (정확히는 295만 관객)

 

 

 

 

서치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서치2에서 세상에 나오게 되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학생 딸이 여행 중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 시놉시스

딸'준'은 엄마'그레이스'를 마중나갔습니다. 엄마가 여행을 끝내고 귀국을 알리며 준과 영상통화를 했었기에 딸은 월요일 귀국에 맞추어 마중을 나갔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엄마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실종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준은 엄마를 찾기 위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한 시가 급한 준은 기다리지 못하고 엄마의 흔적을 스스로 찾아나섭니다. 엄마가 방문했던 호텔의 CCTV를 비롯해서 같이 갔던 지인의 SNS를 검색하기도 하고 거리뷰 지도와 온라인 상에 남아 있는 모든 흔적들을 총동원해 찾기 시작합니다. 

 

 

 

 

 

>>흥행

서치2

서치2는 이미 북미에서 지난 1월 개봉하면서 뜨거운 흥행을 맛보았습니다. 전작품인 <서치>의 흥행기록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전작품 <서치>에서는 실생활에서 접하는 디지털 요소들로 스릴러 장르를 담았는데요. 이에 따라 관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와 파격적인 연출을 제공했습니다. 

 

 

 

 

 

>>서치2 특징

서치2

서치2에서는 딸 '준'이 엄마를 찾기 위한 모든 과정을 담았다고 하는데요. OS운영체제, CCTV화면, 모바일까지 동원해 보여줍니다. 딸이 디지털에 친숙한 MZ세대인 만큼 릴스,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 실제 사용하는 매체들로 관객들의 흥미를 끌 예정입니다. 21세기의 온라인 세상을 영화 스크린에 구현해 낸 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출연진

서치2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스톰 리드가 딸'준'의 역할을 맡으며 할리우드 대세 배우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니아 롱은 실종된 엄마 '그레이스' 역할을 맡았는데요. 극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는 인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인이라면 친숙한 다니엘 헤니까지 합류하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니엘 헤니는 FBI조사관인 '일라이자 박'으로 한국 관람객들에게 연기를 펼쳐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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